실내테니스 업종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단어, “테린이”

지금 테니스는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MZ 세대의 필수

운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테니스 문화에서 벗어나 “테린이” 로 뭉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발자취

를 남기고자 합니다.

그러나 정작 테린이를 위한

인프라와 문화는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레슨 이외에 정작 취미 생활이 되기 위한 관문이 되어 줄

동호회는 가입을 위한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공공 체육시설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기업 차원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테린이 전용 리그, 테린이

동호회를 운영하고, 본사직영점인 청라국제도시점을

활용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브랜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ALL-IN

테니스 레벨을 테스트할 수 있는 ‘평가의 장’을 만들고

IT 인프라를 통해 “자가 테스트 프로그램” 과 NFT를 기반으로 한

“MY 테니스 프로필” 을 연동하여 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아마추어 지도자를 양성하며, 테니스의 대중화를 위해

제기된 시장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