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아스가 주최한 2023 시즌 리가 데 솔레아스 가 1년간의 대장정 끝에 18일 시즌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리가 데 솔레아스는 솔레아스 풋볼과 ㈜솔레아스 산하 브랜드인 솔뫼축구센터 전 지점이 모여 치러지는 유소년/여성 전용 리그전으로 

단일 축구교실 브랜드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23년 1시즌간 누적 참가 인원은 약 1만여명으로 집계되었으며, 1라운드(3월) 1,816명 / 2라운드(6월) 2,011명 / 3라운드(9월) 2,522명 

/ 4라운드(11월) 2,449명이 참가했다.

각 디비전 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팀 및 상금은 ▲Benjamin(6,7세) 우승-부천신중동점 (50만원), 준우승-시흥목감점 (20만원), 

3위-부천상동점 (10만원) ▲Alevin A(1,2학년) 우승-부천신중동점 (50만원), 준우승-청라국제도시점 (20만원), 3위-시흥목감점 (10만원) 

▲Alevin B(3,4학년) 우승-부천상동점 (50만원), 준우승-의왕부곡점 (20만원), 3위-부천신중동점 (10만원) 

▲GOALIET(여성부) 우승-안산고잔점 (50만원), 준우승-의왕부곡점 (20만원), 3위-부천상동점 (10만원)이다.

더욱 상세한 리가데 솔레아스 2023시즌 기록 및 개인 순위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시즌은 2024년 3월에 개막 예정이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