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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아스풋볼, '20호점 부평삼산점' 오픈 "한국에서 배우는 스페인 축구"


[이넷뉴스] (주)솔레아스가 솔레아스풋볼19호 수원광교점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3월 30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20호 부평삼산점을 오픈한다.


솔레아스풋볼은 교육 콘텐츠, 용역솔루션, ERP, 운영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갖추고 12년간의 브랜딩을 통해 축구 교실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 스페인식 축구클럽이다.

또한 본사 주도의 위클리세션, 지도자연수과정, 크루포인트, 인재검증제도, 창업설명회 등의 다각적인 기업활등을 전개하고 있다.


(주) 솔레아스의 관계자는 "1호점인 부천상동점과 이웃하고 있는 지역으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에 대한 수요에 대해 실망시키지 않도록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솔레아스풋볼 20호 부평삼산점은 135평 규모의 중대형 매장이며 오픈 전 무료 체험수업 및 시설투어를 할 수 있는 일정은 다음과 같다.


여성 전용 프로그램의 경우 3월 29일(금) 11시, 19시 두 차례에 걸쳐 오픈클래스가 진행되며, 어린이의 경우 1차 30일(토)와 2차 4월 6일(토) 이틀에 걸쳐 오픈파티가 진행된다.

오픈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체험수업 예약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넷뉴스=한정은 기자] han@enetnews.co.kr